PD 수첩 1458회 재방송 다시보기
등록일
2025-04-19 20:01:31
2025년 4월 15일 방송된 MBC "PD 수첩"1458회에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
사건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의혹을 다루었습니다.
이 방송은 이종호 대표가 해병대 단톡방에 남긴
메시지와 삼부토건의 주가 변동을 중심으로
진행되었습니다. 방송 내용 요약 주요 인물:
이종호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의 공범이자
김건희 여사의 계좌 관리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중요
메시지: 그는 해병대 단톡방에서
"삼부내일체크하고"라는 메시지를 남겼고, 이
메시지 이후 삼부토건의 주가는 구간 최저점에서
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. 정부 발표와 주가:
방송에서는 정부의 우크라이나 재건 참여 발표와
재건 포럼 개최, 그리고 삼부토건의 MOU
체결이 주가에 미친 영향을 분석했습니다. 이
모든 사건이 마치 누군가의 계획처럼 맞아떨어졌다는
점이 강조되었습니다. 의혹 제기: 삼부토건의
우크라이나 재건 참여는 의문을 불러일으켰습니다.
당시 삼부토건의 해외 매출 비중은
0.04%에 불과했으며, 해외 사업을 청산 중이었음에도
불구하고 재건 포럼 전에 국토부와
단독 면담을 가졌다는 점이 지적되었습니다. 이
방송은 단순한 테마주의 움직임이었는지, 아니면
처음부터 잘 짜인 작전의 일환이었는지를
질문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. 방송의
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실
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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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19 20:01:31
